K-PRINT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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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통합 솔루션!
“K-PRINT 2022”, 8월 25일 킨텍스에서 개막!

디지털인쇄, 라벨, 패키지, 사인, 텍스타일 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새로운 인쇄기술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국내 최대 인쇄인의 축제인 K-PRINT가 2022년 8월 25일(목)부터 27일(토)까지 3일간 일산 KINTEX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25일 개막식에는 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 박래수 회장, 대한그래픽기술협회 이영수 회장, 서울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김남수 이사장,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김현선 회장, 한국스크린인쇄공업협회 박봉찬 부회장, 한국인쇄학회 오성상 회장, 대한인쇄문화협회 원종철 회장, 한국이앤엑스 김충한 회장, 대한인쇄문화협회 최대광 국제교류 위원장(동양잉크 대표), 딜리 최근수 회장, 방성기계 장완섭 대표, 에이스기계 이철 대표, 코니카미놀타 프로프린트 솔루션스 코리아 나카 다이스케 대표, 태경하이테크 최유해 대표, 한국이앤엑스 김정조 대표 등 관계인사가 참가했다.

한국이앤엑스와 대한인쇄문화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KOTRA, 경기관광공사 등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K-PRINT 2022는 인쇄시장의 트렌드에 맞추어, 국제인쇄산업전시회(KIPES)를 비롯하여 한국레이블전시회(K-Label), 한국인쇄패키지전시회(K-Pack), 한국디지털인쇄·솔루션전시회(K-DigiPrint), 한국텍스타일전시회(K-Textile), 한국사인·광고전시회(K-Sign&AD)를 통합개최하여 전문화, 세분화된 K-PRINT를 만날 수 있다.

 

■ K-PRINT 2022, 구매력 높은 참관객 유치·K-스마트 인쇄패키지 기술 선보여..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은 인쇄/패키지 트렌드를 반영한 K-PRINT 2022는 인쇄, 라벨, 패키지, 텍스타일, 사인 산업의 새로운 기술과 솔루션이 선보인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신제품 출시를 미뤄왔던 디지털 인쇄 관련 제조사들이 코로나 이후 시장을 겨냥해서 개발, 업그레이드한 인쇄/라벨/패키지/사인 관련 장비들을 대거 전시된다.

디지털화로 주목받고 있는 딜리, 엡손, 코니카미놀타, RICOH, 바이텍테크놀로지, 벨로이, 산호기계, 두릭스, DKSH에서 디지털에 최적화된 라벨&패키징 장비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로타리/플렉소 라벨인쇄분야의 방성기계, 태경하이테크, 신우아이케이도 참가하며 에이스기계, 골든팩키지, 시노하라코리아, 문우사, 서울다이컷팅, 바인텍, 명신물산, 태우정밀은 최신 기술이 탑재된 패키징 솔루션 및 박스 패키징 기술을 선보인다.

실사출력 및 텍스타일 분야의 엡손, hp, 코스테크, 비투비디지털, 창대핫멜시트, 재현테크, 케이엠테크, 씨엠테크, 티.피.엠, 휴프라임, 마카스시스템, 헤드원, 맨프로텍, 인터아치, HRT는 다양한 UV인쇄기 및 전사프린터 제품을 선보이고, 한일듀프로, 비즈템, 와이피엘, 타코플러스, 이스텍솔루션, 한마루시스템, 이츠유, 광창기계는 후가공 솔루션을 전시소개한다.

 

■ 다양한 소재 인쇄를 위한 첨단 장비를 한눈에 조망!

격년으로 개최되던 K-PRINT는 급변하는 인쇄시장에 발맞춰 2020년부터 매년 개최하여 다양한 산업군과 접목되는 디지털 융복합 기술과 인쇄환경의 변화를 살펴보고 경험하는 최적의 비즈니스 마켓플레이스로 거듭났다.

특히, 융복합 인쇄기술로 이슈가 되고 있는 라벨/패키지 관련기기, 인쇄공정의 효율화를 위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비롯하여 다양한 소재에 적용되는 디지털인쇄, 텍스타일인쇄, 포장인쇄관련 첨단기술을 전시장에서 뿐만 아니라 유튜브 라이브방송인 ‘K-PRINT Live!’를 통해 실시간으로 온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상세한 안내는 전시회 주최 측인 한국이앤엑스 K-PRINT 2022 사무국(전화. (02)551-0102)이나 홈페이지(www.kprint.kr)를 이용하면 된다.